호주학원에서 공부할 때 일본 학생들이 견학을 온 적이 있습니다. 그래서 "How are you?"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.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학생은 "I am fine, thank you, and you?"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. 저는 한국에서도 익히 들은 말이기 때문에 웃음을 터트렸습니다. 다 똑같구나 하면서. 

그런데 어째서 영어는 잘 못해도 저 인삿말은 저렇게 1초도 망설임없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? 정답은 반복에 있습니다. 수 많은 영어 시도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은 바로 저 인삿말이었고 다른 말은 못해도 저 말은 습관적으로 나올 수가 있는 것이죠. 

그래서 수업 시간내에 가장 많은 반복을 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었습니다. 반복 연습과 실전을 분리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게 하고 그 습득한 영어를 원어민과 대화를 하면서 동기를 부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. 

유학없이 그리고 조기교육없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.
TES통역아카데미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선물해 주세요. 
감사합니다.

TES통역아카데미 대표
Daniel Kim